남을 돕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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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받은 유일한 크리스마스 카드.
남을 돕는다는 것, 도울 수 있다는 것,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너무 훈훈한 포스팅이 이어지는군)

벌써 후원을 시작한지가 30개월째,
임관 후, 통신학교에서 한비야씨의 강연을 듣고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
후원비용이 올바른데 쓰이지 못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래서 직접 후원시스템을 이용한것인데 단돈 2만원중에 설마 떼고 주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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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긴 한데 뭔가 딱딱해 보이고,

안녕하세요? 저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님께서는 후원을 해주시는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도 크면 너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후원할 줄 아는 어른으로 바르고 따뜻하게 자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꼭 그렇게 할게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 메세지가 이 아이의 진심이라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텐데..
진심이겠지??^^

30개월만에 답장한번 써줘야겠다ㅋ

어쨌든 매년 이뻐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하루.


2009/12/24 22:52 2009/12/24 22:52
hunee
EveryDay 2009/12/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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