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유공장 -은장-

2009년 나에게 또 하나의 뜻깊은일.
헌혈 유공장 수상.
11월부터 찾을 수 있었지만 요즘 헌혈을 못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시간내어 받아왔다.
헌혈 30번이란 사실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름 뜻깊다.
포장증에 써있는 말을 좀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ㅋㅋ
난 인류애를 발휘하고 있는것이야ㅋ

헌혈을 추천하는 바는 몇가지가 있다.
1. 간단한 검사지만 피검사가 가능하다는 점.
2. 헌혈한 만큼 수혈이 가능한 헌혈증이 생긴다는 점.
3. 봉사를 하고 있다는 자기만족.
하고싶어도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있지만 건강하다면 시도해보시죠.
요즘 헌혈의 집은 너무 좋아져서 ㅋ
참고로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매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수여하고 있으며,
30회 이상 은장, 50회 이상 금장을 준다.
그 이후에는 뭐 없냐고?
100회이상이 되면 헌혈 홈페이지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사진과 함께 등록된다.
현재까지 약 1700여명정도가 등록되있는듯 하다.
EveryDay
2009/12/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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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대단해... 난 평생해도 30번 못채우려나...
혈소판은 못하겠어.. ㅋㅋ 전혈은 하겠는데...
꺼냈다가 다시 거르고 다시 집어 넣는게.... 무서벙~~~
헐.. 대단하군.. 무슨 무공훈장 같다 -_-;;
피 몇 리터나 뽑은거야?? ㅋㅋ
피를 저렇게 뽑으면
용갈 처럼 날씬해지려나 ㅋ
우와~~ 용훈아~~
멋.......있..다.....
나는 저번에 감기때문에 주사맞으러 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소리질러서
간호사 언니가 나같은 사람 첨 봤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