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eney 첫째날!!
드디어 시드니 가는날!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들어보니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일기예보!
지금까지 있으면서 주간에 이렇게 비오는거 처음봤다;
우울한 마음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출발~
그래도 전체가 가는 여행이라 모두 들떠 있음ㅋ

공항도 젖어있음;
12:30 비행기로 출발~

Virgin Blue 항공(저렴한 호주 항공사) 기내 음료도 돈받고 very bad;;

비행기표도 어째;;영;;

구름사진.
비행기도 실컷타고 구름도 실컷보고,ㅋ
시드니 도착~
City에 들어서니 정말 도시다운 느낌.
북적북적하다. 여유로운 브리즈번과는 다르다ㅋ

단체사진 한컷

무료 픽업.
Backpackers 체크인을 하고 바로 시티 투어시작!
다같이 다닐 수 없어 팀이 나누어 졌는데 상원이형, 유연누나, 정연이, 현 그리고 나까지 5명이 출발.
상원이형은 조선대에서 5주 연수차 왔는데 혼자 우리학교에 합류해서 같이 왔다.
College에서 같은 반이기도 하다.ㅋ
시드니에서는 브리즈번에서는 드물게 보이던 한국어 간판이 굉장히 많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듯;

처음으로 간곳은 시드니 타워~

공공건물로서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전망대까지는 입장료가 비싸 올라가지 않았다^^;



길가다가 멋있는 분수 앞에서 신문을 읽는 그대들이 부러워서 나두 살짝 껴서ㅋ

kinkos 여기서도 24시간 인쇄가 가능하다ㅋ
Circular Quay

그 유명하다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있는 그곳!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오페라 하우스 보러 시드니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ㅋ
하버브리지는 세계세서 두번째로 긴다리라고 한다.(1149m)
그런데 서해대교보다 짧은거 같은데 왜 두번째인지는 미지수;
곧 찾아봐야겠다;



다리위의 사람들. 하버브리지 Climbing인데 정말해보고 싶었는데...
$165 라는 기가막힌 요금.. 일행중에 한명이 했는데 생각보다는 스릴이 떨어진다고...






서큘러키에 정박해 있던 쿠르즈.
저런 크루즈 타고 세계일주 해볼만한 일?ㅋ
The Rocks Square


브리즈번은 7시쯤 해가 지고, 멜번은 9시쯤 해가지더니 역시 중간에 있는 시드니는 8시가 되니 어두워졌다.
하버브리지를 건너보기 위해 올라감,



하버브리지에서 내려다본 야경

하버 브리지는 받치고 있는 교각중에 하나에 전망대가 설치 되어있어서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마지막날까지 시간을 마추지 못해 결국 올라가지 못했다.

힐튼호텔. 지리적위치가 최상.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
여러가지 이벤트가 열리기도하고 건물앞에 광장이 있어 차가 많은 시드니에서 그나마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곳.
첫날부터 많은 거리를 거닐었던 우리는 Woolworhs에서 김치찌개를 해먹기 위한 재료와 내일 아침에 먹을 식빵, 잼을 사서 백팩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고 가볍게 맥주를 먹으며 내일을 기약하며 잠들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