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bourne 첫째날 (25-01-2007)

드디어 Melbourne 가는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많이 고민했지만...
하나라도 더 보자라는 마음에 욕심을 내었다.

브리즈번 공항 까지는 train을 이용했는데, 다시한번 교통비가 아까웠다ㅠ
일반 전철을 비롯한 모든 기차의 시간표가 TV를 통해 보여지고 있었다.

트레인 내부 모습

메일로 온 예약 내용을 프린트 하지 못해 많이 걱정했는데,
국내선이여서 절차도 간단하고 티켓도 무인발권기로 간단하게 받았다.
콴타스 항공이 호주 항공중에 가장 좋은것이라는데..
기대 +.+

멜번에 도착!
버스로 시티까지 이동! (역시나 비싼 ㅠ)

멜번은 Summer Time을 적용해 브리즈번보다 한시간이 빠르다.

도착하자마자 시티투어 시작...

멜번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역시 눈에 띄는건 Tram.

이제 호주에서는 멜번에서만 볼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볼수록 버스와 비슷한 역할인듯하다.
옛것을 없애려고만 하기보다 잘 활용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용차로가 있기때문에 정확한 시간이 보장되는것 또한 장점.

시티에 있는 백화점 구경

내부에서 본 금연광고.
호주도 담배값이 비싼편인데 최근 몇 년간 많이 올렸다고 한다.

쇼핑몰중 하나인데,
뒤에 보이는 건물을 살리기 위해 쇼핑몰을 지으면서 내부의 건물을 보존했다고 함.
특이한 케이스

다음으로 간곳은 Victoria State Library
외관 부터 확 공부하고 싶어진다ㅋㅋ

우리나라 최근에 지은 도서관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차이나 타운

멜번의 차이나 타운이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라 한다.
1950년대 이후 골드러시를 따라 중국인들이 엄청 들어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멜번에 중국인이 많음.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장소라는데...
미사를 안봤으니;
조만간 1부를 받아서 보리라ㅋ
보신분들 여기 맞나요?ㅋ



Flinders Station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을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멜번의 이미지를 이끌고 있는 건축물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건물이 상당히 길다.


Federation Square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듯하다.
SBS 방송사 사옥을 비롯한 외관이 특이한 건물들과 넓은 광장이 있다.
언제나 공연이 열리곤한다고 한다.
저 앞에 누워있는 사람만 봐도 휴식처란 느낌이 온다;

멜번을 흐르는 YARA River


호주오픈이 열리고 있는 ARENA.
이왕온거 호주오픈 직접 보고싶었지만 멀리서 경기장만 보고 돌아섰다.

호주에서도 크리스피 보다.
먹고싶었으나 가격의 압박;
가격은 1개는 $2(1500원) 1 더즌은 우리나라와 비슷.

길가다가 발견한 화장실.
호주에서 가끔 보면 호주 국민들이 도덕성이 좋은듯한 인상을 가끔 받는다.
내 생각에 우리나라에 이런 화장실이 있다면 관리하기가 만만치 않을듯한 느낌을 받는다.



Docklands
시티와 가장 가까이 바다와 만나는곳.


괜찮은 아이디어 건물인듯.
저런건물 짓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밴드의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바다나 강이 주변에 가까지 있다보니 요트를 소유하거나 즐기는 사람이 꽤 있어 보인다.
요트의 소유가 부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호주오픈 생중계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Federation Square)
나도 잠깐 즐김ㅋ
역시 스포츠는 모여서 응원하는 맛이 있다.

밤거리를 느껴보기 위해 시티를 돌아다니려 했지만,,,
아직 멜번에 적응 못한 나는 백팩으로 돌아와서 내일을 기약하며 눕자마자 꿈나라로 zzz

2007/01/31 15:13 2007/01/31 15:13
hu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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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Australia 2007/01/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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